재난 지원금 전국민 88% 일인당 25만원 지급 확정 코로나 19 확진자가 매일 1600명을 연속적으로 웃돌고 이로 인해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다는 정부가 드디어 코로나 19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 경성 예산안이 국회 회의를 통과하면서 다음 달 말부터 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전 국민 88%로 정해 졌으며 일인당 25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기로 했다. 전 국민 소득 하위 80%로 나눠졌던 재난지원금이 1인 가구 연소득 5000만 원에 해당하고 고소득자를 제외하는 것으로 수정 전체 가구의 약 87.7%가량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냈다. 연 소득기준을 보면 1인 가구 5000만원 2인 가구 8600만 원 맞벌이 4인 가족 1억 2436만 원 외..